스플렌더 오닉스 ...

 

 

 

 

 

오닉스 ...

오닉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화산암의 공극등에 침전되어 동심원상의 무늬모양을 하고 있다.

 

장식석으로 널리 사용되며 고분 등에서 목걸이로 사용한 흔적이 나오기도 한다.

 

석회화(travertine)나 석순에는 줄무늬 구조를 보이는 것이 있는데 이들은 오닉스 대리암(onyx marble)이라고 한다.

 

온천에서 함수 탄산 칼슘이 층상 구조로 침전되거나 동굴속에 석순 또는 종유석 형태로 만들어지므로 항상 줄무늬가 있어 펜던트와 브로치와 같은 장신구로 사용되고 있다.

 

오닉스 마블 (오닉스는 그리스어로 손톱이라는 뜻)은 방해석이나 아라고나이트로 구성된 석회암으로,

칼세도니 오닉스와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아프리카 북부, 아르헨티나, 멕시코, 미국에서 산출된다.

 

옵시디안(obsidian-천연유리)을 일부에서는 오닉스라고도 부른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급격한 열변화에 잘 깨지는 성질이 있고 경도와 인성이 약하기 때문에 충격등에 주의해야 된다.

적색과 백색의 얼룩무늬 모양의 마노를 특히 시아도닉스라고 한다.

표본은 장식용으로 가공한 상태의 모습이다.

 

이런 보석도 있는가 보네요...

 

보드게임 하다가 .... 스플렌더라는 게임을 하는데... 검적색 보석이 뭘까 막 고민했다가..

이게 오닉스라더군요..

 

오닉스.. 실제로 한번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