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반성 !!! 롯데제과 !!! 상한가에 샀다가 ㅠㅜ 눈물난 하루였네요 !!!

 

과연 어떻게 될까요 !!! 평단 낮추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고 !!!

 

아무튼... 걱정에 걱정인 밤인데 .. 내일 아침에 는 어떨지 ~!!!!

 

 

 

9시 상한가에 샀다면..

오늘 거래폭은 1주당 ...... 100,000원을 날리는 꼴 !!!

 

고가 325,000

저가 251,500

 

완전 .... 정신이 번쩍든 생각뿐 !!!

 

과연 앞으로 전고점을 돌파할수는 있을까요 ~?

 

주식에 관심있는분 소통해요 !!!

 

 

 

 

비상장사 장외거래 826,006주를 취득할거라 합니다.
취득목적
물류운영 경쟁력 확대 위한 지분 투자

 

 

거래일정 2016년 7월 (예정)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즉, 오늘 물리신 분들이 참고 인내하신다면 좋은결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tip. 뉴스.공시에 있는 제과주 '달콤한 과자파티' 보셨나요?

최종경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해태제과식품의 적정 주가를 논하기에는 기업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롯데제과는 액면분할로 개인투자자의 접근성이 올라간 것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개인은 롯데제과 주식 548억원어치, 크라운제과 주식 31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식음료주 강세를 이끌었다.

여기서 알수 있는게 있습니다. 롯데제과는 기업정보가 충분하다는 것. 아시아에서 롯데제과의 성과를 보셨나요?

롯데제과 홈피 가시면 다들 알수 있는 정보입니다.

ps.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마도 공매도세력에선 요즘 일본과의 대립으로 연예인들도 욕먹고 하다보니 공매도 세력이 롯데제과를 타켓으로 잡은거 같습니다만 주식은 다릅니다. 개미들의 피땀흘린 돈으로 투자하는것 이니까요.

 

호텔롯데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은 국내 재계 5위인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투명성을 확보하고 국적 논란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롯데그룹의 국내 86개 계열사 중 78곳(90.7%)이 비상장사인 가운데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호텔롯데의 상장은 67개에 이르는 순환출자 고리 끊기의 시작인 동시에 일본 쪽의 지배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정신감정 결과와 관계없이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원 리더 체제’를 확고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가 확정 결과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높지만 호텔롯데의 기업공개(IPO) 작업이 마무리되면 신동빈 회장과 그가 지배하는 일본 L투자회사(2·4·5·6)는 기존 보유 지분을 시장에 매각(구주 매출)함으로써 최대 1조6,000억원을 손에 쥐게 된다.

 

L투자회사는 지난 2007년 일본 롯데그룹이 사업과 지배구조 개편을 목적으로 마련한 회사로 총 12개가 설립돼 있다. 신동빈 회장은 현재 12개 L투자회사의 대표이사로 등재됐으며 일본 롯데홀딩스와 롯데스트래티직인베스트먼트(LSI)를 통해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는 수준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신동빈 회장이 L투자회사의 구주 매출로 수천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렇게 마련된 자금은 롯데그룹의 복잡한 지배구조를 단순화시키는 데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롯데그룹은 지난해 호텔롯데를 통해 일부 계열사의 주식을 매입한 뒤 “앞으로 남은 순환출자 고리도 완전히 없앨 것”이라고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월 롯데그룹의 지배구조를 조사해 공개한 결과를 보면 아직 67개의 순환출자 고리가 남아 있다.

 

이는 대기업집단의 전체 순환출자 고리(94개)의 71.3%에 달하는 수준이다.

 

순환출자 고리의 중심은 롯데쇼핑과 대홍기획·롯데제과 등 3개사다.

 

롯데쇼핑이 롯데리아의 지분 38.7%를 보유한 것부터 시작해 대홍기획롯데제과·롯데칠성·후지필름으로 출자구조가 연결돼 있다.

 

이들 순환출자 계열사의 또 다른 지분은 또 롯데알미늄·롯데물산·부산롯데호텔 등 일본 계열사 출자 비중이 높은 비상장사들이 갖고 있다.

금융당국의 한 관계자는 “순환출자 해소를 위해 자금이 얼마나 필요한지 가늠하기도 힘든 구조”라고 지적했다.


일단 롯데그룹은 호텔롯데의 상장을 통해 지난해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으로 촉발된 ‘일본 기업’ 논란을 잠재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텔롯데가 상장되면 일본 계열사 지분이 65% 수준으로 낮아지고 국내외 기관 및 개인투자자가 나머지 35%를 메우는 지분구조로 탈바꿈된다.

 

 신동빈 회장도 이 같은 논란을 고려해 지난해 9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구주 매출보다는 30~40%의 지분을 신주로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면 한국에서 더 많은 세금을 내고 고용창출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IPO 추진 과정에서 롯데그룹의 기존 태도와 달리 신주 발행 비중은 최소 수준인 25%로 줄고 구주 매출 비중이 10%로 정해졌다는 점은 논란거리다.

이는 호텔롯데의 상장에 거부감을 가진 일부 일본 롯데그룹 계열사와 주주들의 반발을 누그러뜨리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IB 업계의 한 관계자는 “폐쇄적인 경영을 원하는 일본 롯데그룹 계열사와 주주들에 호텔롯데 상장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서라도 신동빈 회장이 어느 정도의 ‘선물 보따리’를 풀어야만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무튼 상한가 거래 많은것은 일단 관망이 답이였는데...^^

아무튼 그래도 롯데제과는 !!! 롯데제과겠죠 !!

by DICE쥔장 2016. 5. 17. 22:09

1. VI 란?

VI 란 변동성완화 장치를 말합니다.

물론 종류가 있습니다.

동적VI 와 정적 VI 가 있습니다.


2. VI 를 발동하는 목적.

시가가 급변할 때에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 변동성완화 장치를 발동합니다.

즉 과열될 경우에 안정장치를 발동하여 증시의 분위기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3. 변동성 완화 장치를 발동 하는 때.

2분간 매매가 정지됩니다.

매매체결은 단일가로 체결됩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주로 과열현상이 나타날 때에 있게 됩니다.

VI 자체를 무슨 호재 또는 악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심리적으로 이완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호재 또는 악재시에 나타날 수 있는 시장의 현상이기 때문에 이것 자체가 무슨 호재냐 악재냐 하는 것은 무의미할 것 같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가격제한폭을 ±15%에서 ±30%로 확대하면서 ‘정적VI’ 제도를 도입했다.

 

정적VI란 개별종목이 전날 종가 또는 장중 직전 단일가 대비 10% 이상 가격 변동 시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되는 제도다.

 

 

주식시장에서 들리는 이야기로는 정적VI를 이용한 신종매매로

A모씨가 지난해 수십억원을 벌었다느니

B모씨는 수백억원을 벌었다느니 하는 확인되지 않은 성공담이 퍼지고 있다.

 

 

얼마를 벌었는지 확인되지는 않지만 정적VI를 이용한 신종매매를 하는 투자자들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정적VI를 이용한 신종매매는 주로 과거 상한가 따라잡기(상따)를 하던 세력들이라고 한다.

‘상따’ 세력들이 상하한가 폭이 30%대로 확대되면서 먹거리가 줄어들자 정적VI를 이용한 공매도를 찾아낸 것.

 

 

이 신종매매 기법 방식은 이렇다.

 

우선 종목이 급등해 정적VI가 발생한 종목을 찾는다.

 

추가적인 상승을 하지 않을 것이나 급등 이유보다 현 주가 상승이 과도하다고 판단되면 정적VI 이후부터 공매도(대주거래)에 나선다.

 

 

정적VI 발동 종목 중 70~80%는 급등한 뒤 제자리로 회귀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점을 노린 것이다.

이 자체만으로는 불공정거래의 혐의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저 제도의 틈을 이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문제는 두 가지다.

하나는 공매도(대주거래)가 기관이나 외국인 또는 큰손들과 달리 개인투자자들에겐 접근 기회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일반투자자들이 대주거래를 하고자 해도 대부분은 대주 매도할 물량이 없다.

하지만 외국인이나 큰손들은 대주 매도할 물량을 조달하기가 더 쉽다.

 

 

특히 최근 일부 증권사에서는 일정 이상의 고액 투자자들에게 중소형 종목까지 대주거래를 할 수 있는 전용계좌를 열어 주고 있다. 이 전용계좌에서는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물량까지도 대주거래로 이용할 수 있다. ‘상따’ 세력들은 계좌 운용 규모가 크다 보니 당연히 이 전용계좌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다른 문제점은 불공정거래가 만연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대주거래에 나섰는데도 매수세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지 않을 경우 허위 또는 과장된 악재 내지는 호재에 대한 반박 논리를 퍼뜨린다.

실제로 최근에는 호재성 정보도 많지만 악재성 정보도 주식시장에 많이 돌아다닌다.

또 일부 언론이나 인터넷 증권 게시판 등에 악재성 내용을 제보하거나 안티가 돼 활동하기도 한다.

 

금융당국은 불공정거래가 주로 주가가 오르는 종목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과거의 경우에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파생상품을 비롯한 공매도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이 있는 최근 주식시장에서 큰 규모의 불공정거래는 주가가 하락하는 데서 발생한다고 전문가들이나 투자자들은 보고 있다.

 

실제로

셀트리온,

 

아모레퍼시픽,

 

카카오,

 

대우건설

 

등 공매도가 급증해 피해를 봤다고 생각한 투자자들은 공매도 폐지까지 주장하고 있다.

 

공정하지 못한 공매도 기회와 악의적인 루머를 통해 불공정거래가 만연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식시장 안정을 위해 도입한 적정VI 제도는 주식투자 규제 중 하나다.

 

금융당국은 불공정거래나 묻지마 테마주 등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 도입했겠지만, 일부에서는 이를 역으로 이용한 불공정거래가 일어나고 있다.

 

부모들이 많이 하는 착각 가운데 하나는 자녀를 소유물로 생각해 자신들의 뜻대로 하려는 것이다. 정부 역시 마찬가지다.

 

 

음 .!!! 아무튼 ... 오늘 롯데제과 정적VI 발동 해서 !!!

아무튼 주가 는 어떻게 될지 ...

 

 

 

일단은 내일까지 추격할 계획입니다. ^^

 

그리고 떨어지면 당분간 침묵으로 !!

 

열심히일해서 추격해야죠 !!!

 

~!!

 

롯데제과 !!!

 

by DICE쥔장 2016. 5. 17. 11:5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