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만물을 거두어 갈무리하고 !!! 

여러 농사일이 모두 끝나 한해 농사가 완성되고 !!

다음해의 농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겨울에는 농사일이 없으니, (나랏일의) 모든 과정을 신중하게 관찰하고,

사리를 변별하여 살펴야 한다.

 

일에는 처음에는 쉽다가 나중에는 어려운 것이 있고,

처음에는 주의하지 못하다가 마지막에 가서 보완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이것이 언제나 이익이 일어나지 않는 까닭이고, 나랏일이 곤란해지는 까닭이다.

 

처음에 쉬운 일은 사람이 가볍게 여긴다.

사람이 가볍게 여기면 반드시 이루기 어려운 곤란을 겪게 된다.

처음에 주의하지 못하는 일은 사람이 가볍게 벌린다.

사람이 가볍게 벌리면 반드시 다시 보완할 수 없는 일에 실패한다.

이루기 어려운 일로 자주 곤란해지고,

다시 보완할 수 없는 일로 자주 실패하면,  이것은 사업에 실패하는 길이다.

 

이 때문에 현명한 군주는 사리를 잘 살펴서 (나랏일의) 모든 과정을 신중히 관찰하여,

일을 할 때 반드시 그 일의 성공 여부를 (미리)알고,

성공할 때 반드시 성공한 뒤의 작용을 (미리) 알며,

작용이 발휘될 때 반드시 장차 불러올 이익과 손해를 (미리)안다.

 

일을 할 때 성공을 예측하지 못하고,

성공할 때 그 작용을 예측하지 못하고,

작용할 때 그에 따르는 이익과 손해를 예측하지 못하면, 그것을 경거망동이라 한다.

 

경거망동하는 사람은 일을 성공할 수 없고, 공을 세울 수 없다.

그러므로

"좋아하는 사람을 등용할 때는 그 귀결처를 반드시 살펴야 하고,

미워하는 사람을 버릴 때는 그 궁극처를 반드시 헤아려야 한다."고 한다 .

 

무릇 군주는 백성에게 예의가 있기를 바란다.

백성에게 예의가 없으면, 아랫사람과 윗사람이 혼란하고,

귀한 사람과 천한 사람이 서로 다툰다.

그러므로 "돈독하고 공손한 사람은 경하하고 면려하여 빛나게 하고,

공이 있는 사람은 녹을 주어 부유하게 해 권장하고, 이름 있는 사람은 작위를 주어 존귀하게 해 찬미한다" 고 한다.

 

무릇 군주는 백성이 조정과 친근하고 명령에 복종하기를 바라고,

나랏일을 맡아서 힘을 다해 완수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백성은 사랑을 주지 않으면 친근해지지 않는다.

친근해지지 않으면 가르칠 수 없다.

가르츨 수없으면 군주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현명한 군주는 백성을 두루 사랑하여 그들과 친근하고, 가르쳐서 백성을 이끌고 ,

그들의 요구에 순응하고, 그들의 도구를 편리하게 하고 , 그들의 노동력을 아끼고 , 그들의 농사철을 빼앗지 않아서 그들을 이롭게 한다.

교육을 반드시 우선하여 온 백성이 착한 기풍으로 향하게 한다.

아침저녁으로 이롭게 해주어야 대중이 임무를 감당한다.

 

다스림의 근본은 두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사람을 다스리는 것이고

둘째는 일을 다스리는 것이다.

사람을 다스리는 데는 반드시 쓰임을 구해야 하고,

일을 다스리는 데는 반드시 치밀하게 이루도록 해야한다.

 

사람에는 뜻을 거스르는 사람과 따르는 사람이 있고,

일에는 (대상의 역량을) 정확히 측정하는 칭량이 있다.

사람이 마음을 거스르면 쓰지 않는다.

(일에)칭량을 잃으면 일이 치밀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일이 치밀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손상이 있다.

사람은 쓰지이 않으면 원망을 한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일을 시킬 때는 자신이 비추어 보아서 무리하지 않게 하고,

사업을 완성하는 데는 필요한 재물은 부족하지 않게 지원한다"고 한다.

 

 

 

by DICE쥔장 2016. 5. 24. 21:29

여름이 다가오면서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종목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월 말 결산법인 가운데 중간배당을 결의한 기업들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중간배당금을 지급하게 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두둑한 여름 보너스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셈이다.

20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해 중간배당을 실시한 상장사는 삼성전자 등 총 44곳이었다.

 

현대차가 보통주 1주당 1000원,

우리은행과 코리아오토글라스가 250원씩을 중간배당한 것을 비롯해

인포바인, 네오티스, C&S자산관리 등 10개사가 지난해 새로 중간배당을 실시했다.

 

신규로 중간배당을 실시한 10개사를 포함해 19곳이 전년 대비 배당금을 늘렸다.

 

삼성전자는 중간배당금을 주당 500원에서 1000원으로 늘렸고

하나투어는 600원에서 700원으로,

한국단자는 150원에서 200원으로 늘렸다.

이로 인해 지난해 중간배당 규모도 크게 늘었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중간배당을 한 상장사들이 지급한 배당금 합계는 1조1239억원으로 전년(5104억원) 대비 2배 이상 많았다.

'배당 서프라이즈' 종목들도 있었다.

에쓰오일은 실적 호전에 힘입어 중간배당금을 주당 150원에서 1100원으로 7.3배 올렸다.

에쓰오일이 지난해 지급한 중간배당금만 1281억원에 달한다.

학원 사업자인 씨엠에스에듀도 2014년 480원이던 중간배당금을 2배가 넘는 1156원으로 끌어올렸다.

지난해 중간배당을 시작하거나 배당금을 늘린 종목들 중에서는 올해도 호실적을 이어가는 곳들이 많아 배당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에쓰오일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9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6.3% 증가했다. 우리은행은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87.1% 늘어난 5563억원, 당기순이익은 48.9% 증가한 4465억원에 달했다. 씨엠에스에듀는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난 4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SK텔레콤, 삼성전자, 에쓰오일 등은 매년 중간배당을 실시해 온 '배당 우등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꾸준히 중간배당을 실시한 기업은 총 25개다.

이 중 한국쉘석유와 포스코가 주당 2000원, SK텔레콤과 KCC가 주당 1000원을 지급하는 등 주당 배당금을 가장 많이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간배당 기준일이 다가오면서 주주명부 폐쇄를 공시하는 상장사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17일 중간배당을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7월 1일부터 7일까지 주주명부 폐쇄를 결정했다고 공시했고 이에 앞서 제이브이엠과 한온시스템 등이 주주명부 폐쇄를 결정했다. 병유리 생산업체 금비는 지난 13일 보통주 1주당 600원을 지급하는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롯데제과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을 고쳐 중간배당제 근거를 신설하는 등 중간배당에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상장사들이 적지 않아 올해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상장사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최근 배당주 투자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구조조정 이슈가 급물살을 타고 있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일각에서는 구조조정에 더해 정부의 경기 부양 의지를 고려하면 연내 기준금리 인하 폭이 0.5%포인트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지난해 상장사 배당수익률(1.74%)이 국채수익률(1.7%)을 앞서는 등 '배당수익률>금리'인 환경이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최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정부의 정책 의지와 대형주 배당 확대 가능성을 고려할 때 코스피 배당수익률은 꾸준한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은 "높아지는 지배구조 개선 요구와 경영 환경을 감안할 때 국내 기업의 배당성향은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아모레G, 삼립식품, 유한양행, 오뚜기, 한국전력, 대림산업, SK하이닉스, 에쓰오일, LG생활건강 등을 '배당 성장주'로 제시했다

 

 

 

현대차 포스코 삼성전자 에스오일 !!!!!

 

중간배당주 !!!

 

참고하세요 !!

by DICE쥔장 2016. 5. 23. 22:57

공매도- short stock selling 空빌공 賣팔매 道법도도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행사하는 매도주문.

말 그대로 ‘없는 걸 판다’란 뜻으로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내는 것을 말한다.

없는걸 팔아 시세차익을 한다 !!!!

과거에 물런 공부해봤는데 ...

 

역발상으로는 !!!! 없는데 팔아 올라버림 공매도하면 !!!!

공매도를 많이 한다는 것은 그럼 !!! 주가가 떨어진다는 의미 !!!!

 

 이렇게 없는 주식이나 채권을 판 후 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 안에 주식이나 채권을 구해 매입자에게 돌려주면 된다.

 

약세장이 예상되는 경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활용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A종목을 갖고 있지 않은 투자자가 이 종목의 주가하락을 예상하고 매도주문을 냈을 경우 A종목의 주가가 현재 2만 원이라면 일단 2만 원에 매도한다. 3일 후 결제일 주가가 16,000원으로 떨어졌다면 투자자는 16,000원에 주식을 사서 결제해 주고 주당 4,000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된다.

 



예상대로 주가가 하락하게 되면 많은 시세차익을 낼 수 있지만, 예상과 달리 주가가 상승하게 되면 공매도한 투자자는 손해를 보게 된다. 또 주식을 확보하지 못해 결제일에 주식을 입고하지 못하면 결제불이행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국내 증권회사 경우 원칙적으로 개인이든 기관이든 공매도를 허용하고 있지 않지만 일부 예외적으로 증권시장의 안정성 및 공정한 가격형성을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르는 경우에는 공매도를 허용한다(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80조 1항). 또한 증권시장에서 매수계약이 체결된 상장증권을 해당 수량의 범위에서 결제일 전에 매도하는 경우, 전환사채·교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의 권리 행사, 유·무상증자, 주식배당 등으로 취득할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로서 결제일까지 그 주식이 상장되어 결제가 가능한 경우 등의 경우 등에는 이를 공매도로 보지 아니한다(동조 2항)

 

[네이버 지식백과] 공매도 [short stock selling, 空賣渡] (두산백과)

 

 

공매도 공부한번 해봐야겠네요 !! !

 

공매도와 주가관계 ..

 

2016.5.23 공매도량 136 4.88%

 

 

 

 

 

 

 

 

 

 

롯데칠성 총 주식수 1,237,000

지금 가격 1,947,000

시가총액 " 2,408,439,000,000

2조5천억 !!!

롯데칠성 !!

 

삼성은 더 어마어마하겠군요 !!!

 

내가 왜 개미인줄 알겠군요 !! ㅎㅎㅎㅎ

 

공매도에 따른 매수 매도 ... 역시 .. 일반인들은 알기에는 .... 큰 교육비를 내야할듯 !

by DICE쥔장 2016. 5. 23. 22:13

로또 추첨방송은 가짜?

번호 정해져 ? 루머 실체는 !!!  진짜 루머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력이 결실인 로또 .!!!

 

로도또 .. 역시 소소한 재미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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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

 

소액으로 꾸준히 즐기는 로또 !!!

 

최고의 행운 !! 로또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수동구매 !!

로또도 공부해야할까요 ~?  ^^

 

보유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최대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한자 ‘재무()’와 영어 ‘(technology)’의 합성어인 ‘재무 테크놀로지’를 줄여 만든 말로 ‘하이 테크놀로지’의 합성 줄임말인 ‘하이테크’를 본떠 만들었다.

 

재테크는 본래 기업 경영에서 사용되던 용어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산을 안전하게 불려나가려는 일반 가계에서도 쓰이게 된 말이다.

일반 가정의 고전적 재테크 방법이던 저축이 2000년대 들어와 연이은 금리인하와 소액 저축 비과세 제도의 축소 및 폐지에 따라 재테크로서 적절한 역할을 할 수 없게 되자 부동산 투자나 특히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한 주식과 펀드 투자 등 위험 부담이 높은 재테크 방법이 인기를 끌게 되었다.

 

재테크에 대한 일반적 관심과 함께 금융상품의 다양화에 따른 재테크 전문 지식이 요구되자, 국내 각 금융기관들은 투자 상담 전문가를 은행에 배치했다.

 

이와 함께 합리적 세금 납부를 통한 세테크와 부동산 투자를 통한 땅테크 상담을 포함하여 개인의 자산을 재테크 관점에서 종합관리해주는 파이낸셜 플래너(financial planner)라는 직업도 생겨났다.

[네이버 지식백과] 재테크 [tech, 財] (대중문화사전, 2009., 현실문화연구)

 

재테크 !!! 재무와 영어의 합성어 !!!

음 !!!

 

효율적인 재테크 !!

 

관심 많으신분 !!!

 

좋은 소통을 했으면 합니다. ^^

by DICE쥔장 2016. 5. 22. 21:03

 

 

 

 

“한국 비중을 축소하라.”

전 세계에서 4조7000억 달러(약 5600조원)의 자산을 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낸 권고다.

 

지난 17~18일 홍콩에서 열린 ‘블랙록 아시아미디어포럼’에서다. 블랙록의 앤드루 스완 아시아증시 담당 책임자는 “최근 기술 트렌드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바뀌면서 기존 스마트폰 분야 성장이 주춤하고 있다”며 “기술산업(특히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은 한국과 대만에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단말기 제조만으론 성장에 한계가 있는 만큼 소프트웨어로 산업구조를 시급히 바꿔야 하는데 그 속도가 더뎌 투자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뜻이다.

하반기 한국 시장은 어떻겠느냐는 물음에도 그는 “올해 일본 엔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한국의 수출경쟁력이 (단기간) 회복될 수 있으나 한국의 근본적인 투자 유인은 (아직) 부족해 보인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한국의 개별 종목(기업)으로 범위를 넓혀 투자 기회를 찾고 있다”고 여지는 남겼다. 현재 블랙록은 전체 자산의 8%를 한국이 포함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투자하고 있다.

 

다만 최근 다시 불거진 중국 경제 경착륙 우려에 대해선 낙관적 시각을 보였다. 특히 아시아에서 열리는 행사엔 처음 참석한 블랙록의 수장인 래리 핑크 회장은 “중국 경제의 거품 붕괴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올해 초 중국 부채가 급증하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졌다. 중국의 1분기 총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230%를 넘어서면서다. 그러나 핑크 회장은 “중국이 공산품 수출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탈바꿈하려는 노력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중국 정부가 서비스 중심 경제로 빠르게 변하기 위해서는 더 공격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서구 선진국도 산업 구조를 변화시켜 정착하는 데 50년이나 걸렸다”며 “중국의 성장 둔화나 부채 증가 등은 경제 구조가 변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핑크 회장은 오히려 “여행가방 3개를 들고 해외여행을 떠난 중국 관광객이 가방 5개를 가지고 귀국하더라”며 한층 커진 중국인의 구매력과 앞으로 커질 중국 내수시장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핑크 회장은 중국에 대한 낙관론과는 달리 유럽과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정책’에 대해선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그는 “유럽과 일본이 중심이 된 마이너스 금리 정책으로 전 세계 7조 달러에 이르는 국채가 마이너스 수익률로 거래되고 있다”며 “기업들이 번 돈, 많은 사람이 저축으로 모은 자산가치까지 훼손시키는 꼴”이라고 했다. 이어 “사람들이 낮은 이자 수익 탓에 저축을 늘리면서 소비는 줄 것이고, 노후대책에도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핑크 회장은 오히려 금리 정책을 펼치는 중앙은행보다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재정의 역할이 중요해진 건 중국·일본·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라고 한 그는 “정부가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인프라 투자 등 확장적 재정 정책을 직접 들고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래리 핑크=캘리포니아대 졸업 후 뉴욕 소재 투자은행 퍼스트 보스턴에서 채권투자 전문가로 이름을 날렸다. 98년 미국 뉴욕 한 사무실에서 8명의 직원으로 블랙록을 창업한 그는 이제 4조7000억 달러를 굴리며 6개 대륙에서 1만여 명의 임직원을 거느린 자산운용사의 수장이 됐다.

 

T 칼럼 "금융위기 이후 유동성 지수 최악…각국 정부도 구조조정에 적극적"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아시아 지역 기업들의 구조조정 가능성이 커지면서 파산전문가들이 이 지역으로 몰려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니퍼 휴스 파이낸셜타임스(FT) 아시아 자산시장 에디터는 19일(현지시간) 칼럼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경기가 둔화하고 기업의 부채 상환 능력이 떨어져 파산과 워크아웃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조조정 위기는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지난해 알릭스파트너스가 구조조정 횟수가 증가하는 것 같으냐고 물은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0%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도 70%보다 한참 높아진 것이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유동성 스트레스 지수'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디폴트(채무불이행) 비율도 5년여 만에 최고로 상승했다.

아시아 각국 정부도 자국 기업의 구조조정·파산을 용인하고 있다.

그간 채무불이행 위기에 내몰렸던 기업들에 긴급 구제를 해줬던 중국은 최근에는 국영기업이라 할지라도 파산하도록 내버려두고 있다. 인도에서는 이달 새로운 파산법을 통과시켰다.

한국은행은 지난주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발표하면서 향후 구조조정 과정에서 파급되는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영향을 고려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구조조정 전문가들은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현금이 다 바닥나기 전에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하지만, 아시아 기업들은 대개 최후의 순간까지 버티는 것도 문제다.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많은 기업이 줄줄이 파산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전세계 파산전문가들은 속속 아시아로 향하고 있다.

파산전문가 요제프 아타나스는 다음 달 홍콩으로 향할 계획이라며 "어떤 일이 일어나든 간에 우리는 바빠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주식투자시 재무재표를 필히 확인해야함을 ....

- 최고의 알짜 주식은 .... 재무재표상 !!!

대출이 별로 없는 기업!!!!

 

그 기업에 .....

 

투자 하는것이 현명할듯 !@!!

 

분명 기업도 ... 빈익빈부익부 가 될듯 !!

잘된기업 더 잘되고....

안되는기업은 그 잔존가치마져 /////

 

 

 

by DICE쥔장 2016. 5. 20. 22:23

오는 6월 롯데그룹의 지배회사인 호텔롯데가 증시에 입성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19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기업공개(IPO)의 신호탄을 쏠 예정이다.

 



호텔롯데는 상장 주식의 25%를 신주 발행하고 10%의 구주를 매출할 계획이다.

예상 공모가 범위는 주당 9만7000원~12만원대로 알려졌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신주를 25% 발행할 경우 호텔롯데의 상장 후 시가총액은 15조667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주당 가치를 11만5000원으로 가정한 것으로 상장 후 주가가 오르면 호텔롯데의 기업가치는 20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호텔롯데, 제2의 제일모직? 청약 돌풍 '예고'=코스피 지수가 장기간 박스권에 갇힌 상황에서 등장한 대어급 공모주 호텔롯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호텔롯데는 여러 면에서 옛 제일모직(현 삼성물산)을 연상시켜 공모주 투자자가 눈독을 들일 만하다는 평가다.

2014년 12월 상장한 제일모직은 건설과 패션, 급식 및 식자재 유통, 테마파크와 골프장을 운영하는 4개 사업부를 소유한 복합기업이었다. 용인 일대에 막대한 부동산을 소유한데다 그룹을 지배하는 지주회사의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호텔롯데도 면세점·호텔·월드(롯데월드)·리조트의 4개 사업부를 보유한 복합기업이다.

 

아울러 부동산과 계열사 지분가치가 영업가치보다 큰, 롯데그룹 지배구조의 심장에 위치한 회사라는 점에서 제일모직과 매우 유사하다.

제일모직은 2014년 12월 상장 당시 사상 최대 청약증거금과 상장일 사상 최대 거래대금 기록을 세운 '대박 공모주'로 기억된다.

삼성SDS와 더불어 상장 첫날 100% 시초가에 거래를 개시하며 상장과 동시에 대박을 냈다.

오온수 현대증권 연구원은 "호텔롯데는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상장하는 대어급 공모주로 증시에 큰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공모가만 적정 수준에서 형성된다면 중국향 소비재 관련주로 시장의 각광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호텔롯데, 상장 후 지배구조 수혜주는=일본 계열사가 100% 지분을 보유한 호텔롯데는 롯데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다. 회사 국적 논란 때문에 신주 발행으로 주주 구성을 다양화하고 장기적으로 일본 계열사 지분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롯데그룹은 다른 대기업집단과 달리 대주주 지분율 강화보다는 일본계 지분 축소 경영 투명성 제고에 초점을 둔 지배구조 개편이 예상된다"며 "순환출자 해소, 호텔롯데IPO, 지주사 전환 순으로 개편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호텔롯데 상장 뒤 순환출자 해소 등을 위해 계열사들의 추가적인 IPO도 예상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과

롯데리아,

코리아세븐은 모두 롯데쇼핑과 신동빈 회장의 지분율이 높은 기업으로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상장할 가능성이 높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리아 롯데정보통신 코리아세븐 롯데건설이 차례로 상장되면 해당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롯데쇼핑 (236,500원 상승4500 1.9%) 롯데제과 롯데칠성의 자산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며 "지분 매각시 롯데칠성 (2,015,000원 상승21000 -1.0%)이 가장 큰 수혜를 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호텔롯데 상장으로 롯데쇼핑은 기업 이미지가 한 단계 상향될 전망이다. 아울러 롯데쇼핑을 비롯한 계열사 지분을 1조6000억원 가량 보유한 롯데제과 (260,000원 보합0 0.0%)도 재평가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과연 어떻게 될지 !!!!!!

나중에 답변합니다. ~ ?!!!!

by DICE쥔장 2016. 5. 18. 20:07

오늘의 반성 !!! 롯데제과 !!! 상한가에 샀다가 ㅠㅜ 눈물난 하루였네요 !!!

 

과연 어떻게 될까요 !!! 평단 낮추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고 !!!

 

아무튼... 걱정에 걱정인 밤인데 .. 내일 아침에 는 어떨지 ~!!!!

 

 

 

9시 상한가에 샀다면..

오늘 거래폭은 1주당 ...... 100,000원을 날리는 꼴 !!!

 

고가 325,000

저가 251,500

 

완전 .... 정신이 번쩍든 생각뿐 !!!

 

과연 앞으로 전고점을 돌파할수는 있을까요 ~?

 

주식에 관심있는분 소통해요 !!!

 

 

 

 

비상장사 장외거래 826,006주를 취득할거라 합니다.
취득목적
물류운영 경쟁력 확대 위한 지분 투자

 

 

거래일정 2016년 7월 (예정)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즉, 오늘 물리신 분들이 참고 인내하신다면 좋은결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tip. 뉴스.공시에 있는 제과주 '달콤한 과자파티' 보셨나요?

최종경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해태제과식품의 적정 주가를 논하기에는 기업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롯데제과는 액면분할로 개인투자자의 접근성이 올라간 것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개인은 롯데제과 주식 548억원어치, 크라운제과 주식 31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식음료주 강세를 이끌었다.

여기서 알수 있는게 있습니다. 롯데제과는 기업정보가 충분하다는 것. 아시아에서 롯데제과의 성과를 보셨나요?

롯데제과 홈피 가시면 다들 알수 있는 정보입니다.

ps.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마도 공매도세력에선 요즘 일본과의 대립으로 연예인들도 욕먹고 하다보니 공매도 세력이 롯데제과를 타켓으로 잡은거 같습니다만 주식은 다릅니다. 개미들의 피땀흘린 돈으로 투자하는것 이니까요.

 

호텔롯데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은 국내 재계 5위인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투명성을 확보하고 국적 논란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롯데그룹의 국내 86개 계열사 중 78곳(90.7%)이 비상장사인 가운데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호텔롯데의 상장은 67개에 이르는 순환출자 고리 끊기의 시작인 동시에 일본 쪽의 지배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정신감정 결과와 관계없이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원 리더 체제’를 확고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가 확정 결과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높지만 호텔롯데의 기업공개(IPO) 작업이 마무리되면 신동빈 회장과 그가 지배하는 일본 L투자회사(2·4·5·6)는 기존 보유 지분을 시장에 매각(구주 매출)함으로써 최대 1조6,000억원을 손에 쥐게 된다.

 

L투자회사는 지난 2007년 일본 롯데그룹이 사업과 지배구조 개편을 목적으로 마련한 회사로 총 12개가 설립돼 있다. 신동빈 회장은 현재 12개 L투자회사의 대표이사로 등재됐으며 일본 롯데홀딩스와 롯데스트래티직인베스트먼트(LSI)를 통해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는 수준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신동빈 회장이 L투자회사의 구주 매출로 수천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렇게 마련된 자금은 롯데그룹의 복잡한 지배구조를 단순화시키는 데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롯데그룹은 지난해 호텔롯데를 통해 일부 계열사의 주식을 매입한 뒤 “앞으로 남은 순환출자 고리도 완전히 없앨 것”이라고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월 롯데그룹의 지배구조를 조사해 공개한 결과를 보면 아직 67개의 순환출자 고리가 남아 있다.

 

이는 대기업집단의 전체 순환출자 고리(94개)의 71.3%에 달하는 수준이다.

 

순환출자 고리의 중심은 롯데쇼핑과 대홍기획·롯데제과 등 3개사다.

 

롯데쇼핑이 롯데리아의 지분 38.7%를 보유한 것부터 시작해 대홍기획롯데제과·롯데칠성·후지필름으로 출자구조가 연결돼 있다.

 

이들 순환출자 계열사의 또 다른 지분은 또 롯데알미늄·롯데물산·부산롯데호텔 등 일본 계열사 출자 비중이 높은 비상장사들이 갖고 있다.

금융당국의 한 관계자는 “순환출자 해소를 위해 자금이 얼마나 필요한지 가늠하기도 힘든 구조”라고 지적했다.


일단 롯데그룹은 호텔롯데의 상장을 통해 지난해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으로 촉발된 ‘일본 기업’ 논란을 잠재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텔롯데가 상장되면 일본 계열사 지분이 65% 수준으로 낮아지고 국내외 기관 및 개인투자자가 나머지 35%를 메우는 지분구조로 탈바꿈된다.

 

 신동빈 회장도 이 같은 논란을 고려해 지난해 9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구주 매출보다는 30~40%의 지분을 신주로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면 한국에서 더 많은 세금을 내고 고용창출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IPO 추진 과정에서 롯데그룹의 기존 태도와 달리 신주 발행 비중은 최소 수준인 25%로 줄고 구주 매출 비중이 10%로 정해졌다는 점은 논란거리다.

이는 호텔롯데의 상장에 거부감을 가진 일부 일본 롯데그룹 계열사와 주주들의 반발을 누그러뜨리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IB 업계의 한 관계자는 “폐쇄적인 경영을 원하는 일본 롯데그룹 계열사와 주주들에 호텔롯데 상장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서라도 신동빈 회장이 어느 정도의 ‘선물 보따리’를 풀어야만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무튼 상한가 거래 많은것은 일단 관망이 답이였는데...^^

아무튼 그래도 롯데제과는 !!! 롯데제과겠죠 !!

by DICE쥔장 2016. 5. 17. 22:09

1. VI 란?

VI 란 변동성완화 장치를 말합니다.

물론 종류가 있습니다.

동적VI 와 정적 VI 가 있습니다.


2. VI 를 발동하는 목적.

시가가 급변할 때에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 변동성완화 장치를 발동합니다.

즉 과열될 경우에 안정장치를 발동하여 증시의 분위기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3. 변동성 완화 장치를 발동 하는 때.

2분간 매매가 정지됩니다.

매매체결은 단일가로 체결됩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주로 과열현상이 나타날 때에 있게 됩니다.

VI 자체를 무슨 호재 또는 악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심리적으로 이완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호재 또는 악재시에 나타날 수 있는 시장의 현상이기 때문에 이것 자체가 무슨 호재냐 악재냐 하는 것은 무의미할 것 같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가격제한폭을 ±15%에서 ±30%로 확대하면서 ‘정적VI’ 제도를 도입했다.

 

정적VI란 개별종목이 전날 종가 또는 장중 직전 단일가 대비 10% 이상 가격 변동 시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되는 제도다.

 

 

주식시장에서 들리는 이야기로는 정적VI를 이용한 신종매매로

A모씨가 지난해 수십억원을 벌었다느니

B모씨는 수백억원을 벌었다느니 하는 확인되지 않은 성공담이 퍼지고 있다.

 

 

얼마를 벌었는지 확인되지는 않지만 정적VI를 이용한 신종매매를 하는 투자자들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정적VI를 이용한 신종매매는 주로 과거 상한가 따라잡기(상따)를 하던 세력들이라고 한다.

‘상따’ 세력들이 상하한가 폭이 30%대로 확대되면서 먹거리가 줄어들자 정적VI를 이용한 공매도를 찾아낸 것.

 

 

이 신종매매 기법 방식은 이렇다.

 

우선 종목이 급등해 정적VI가 발생한 종목을 찾는다.

 

추가적인 상승을 하지 않을 것이나 급등 이유보다 현 주가 상승이 과도하다고 판단되면 정적VI 이후부터 공매도(대주거래)에 나선다.

 

 

정적VI 발동 종목 중 70~80%는 급등한 뒤 제자리로 회귀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점을 노린 것이다.

이 자체만으로는 불공정거래의 혐의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저 제도의 틈을 이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문제는 두 가지다.

하나는 공매도(대주거래)가 기관이나 외국인 또는 큰손들과 달리 개인투자자들에겐 접근 기회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일반투자자들이 대주거래를 하고자 해도 대부분은 대주 매도할 물량이 없다.

하지만 외국인이나 큰손들은 대주 매도할 물량을 조달하기가 더 쉽다.

 

 

특히 최근 일부 증권사에서는 일정 이상의 고액 투자자들에게 중소형 종목까지 대주거래를 할 수 있는 전용계좌를 열어 주고 있다. 이 전용계좌에서는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물량까지도 대주거래로 이용할 수 있다. ‘상따’ 세력들은 계좌 운용 규모가 크다 보니 당연히 이 전용계좌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다른 문제점은 불공정거래가 만연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대주거래에 나섰는데도 매수세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지 않을 경우 허위 또는 과장된 악재 내지는 호재에 대한 반박 논리를 퍼뜨린다.

실제로 최근에는 호재성 정보도 많지만 악재성 정보도 주식시장에 많이 돌아다닌다.

또 일부 언론이나 인터넷 증권 게시판 등에 악재성 내용을 제보하거나 안티가 돼 활동하기도 한다.

 

금융당국은 불공정거래가 주로 주가가 오르는 종목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과거의 경우에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파생상품을 비롯한 공매도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이 있는 최근 주식시장에서 큰 규모의 불공정거래는 주가가 하락하는 데서 발생한다고 전문가들이나 투자자들은 보고 있다.

 

실제로

셀트리온,

 

아모레퍼시픽,

 

카카오,

 

대우건설

 

등 공매도가 급증해 피해를 봤다고 생각한 투자자들은 공매도 폐지까지 주장하고 있다.

 

공정하지 못한 공매도 기회와 악의적인 루머를 통해 불공정거래가 만연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식시장 안정을 위해 도입한 적정VI 제도는 주식투자 규제 중 하나다.

 

금융당국은 불공정거래나 묻지마 테마주 등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 도입했겠지만, 일부에서는 이를 역으로 이용한 불공정거래가 일어나고 있다.

 

부모들이 많이 하는 착각 가운데 하나는 자녀를 소유물로 생각해 자신들의 뜻대로 하려는 것이다. 정부 역시 마찬가지다.

 

 

음 .!!! 아무튼 ... 오늘 롯데제과 정적VI 발동 해서 !!!

아무튼 주가 는 어떻게 될지 ...

 

 

 

일단은 내일까지 추격할 계획입니다. ^^

 

그리고 떨어지면 당분간 침묵으로 !!

 

열심히일해서 추격해야죠 !!!

 

~!!

 

롯데제과 !!!

 

by DICE쥔장 2016. 5. 17. 11:51
요즘들어 주식매매를 종종하게 되네요 !!

 

그래서 수수료가 어떤지에 대해 궁금해 이렇게 공부도 할겸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

 

---------------
수수료가 무료 !! 

수수료만 무료 .. 유관기관제비용은 당연 무료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럼 !!!  

 

 

유관 비용 = 유관기관 제비용

 

- >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이 증권화사 등 회원사로 부터 받는 수수료 !!!!

 

 

1. 우선 매수 시에는 증권사 수수료(유관기관 수수료 포함 비용)만 드며
보통 무료 수수료일 경우에는 유관기관 수수료만 지불하시면 됩니다.

1) 무료 이벤트의 경우: 보통 유관기관 수수료의 경우에는 0.004% 정도 드므로
해당 비용을 곱해서 계산하시면 됩니다.

2) 무료 이벤트가 아닐 경우: 해당 증권사 수수료를 곱하시면 됩니다.

2. 매도 시에는 수수료 외에 세금이 0.3%(증권거래세)가 붙습니다.

1) 무료 이벤트의 경우: 앞의 1-1)에 0.3%만 더해서 곱하시면 됩니다.

 

2) 무료 이벤트가 아닐 경우: 수수료+0.3% 입니다.


무료라해도 유관 비용과 세금 0.3%가 부과 된다는 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증권사의 주 수입원인 수수료 수입을 제외하고는 증권사 유지가 어렵습니다.

그런 연유로 대부분의 수수료 무료 이벤트 행사는 수수료와 세금이 전액 면제가 된다는 

것이 아니고 기타 유관기관 수수료 및 거래세 등을 제외한 증권사 수수료만 면제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키움증권의 수수료는 0.015%인데 이중 유관기관의 수수료인 0.0046%를 제외

하고 0.01%가량의 수수료가 면제된다는 뜻입니다.

 

당연히 국가 세금인 매도시 발생하는 0.3%의 거래세는 발생합니다.

모든 증권사가 마찬가지구요.

방문 계좌 개설은 특정한 지점에서 직원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지방은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방문 계좌 개설 말고 증권 계좌 개설시 무료인 곳에서 개좌 개설을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무료로 선전하는 증권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우증권- 5년간 수수료무료

유진투자증권 - 2년간 무료

신한증권 - 2년간 신규고객 수수료무료

LIG투자증권 - 수수료 무료

대신증권크레온 - 1년간 무료 <광고는 5년 물료라는데> 울며 겨자먹기로 수수료전쟁하는군요 !!


그리고 여러번 나누어서 매매하나 한 번에 매매하나 총금액의 합에 대한

수수료가 발생하므로 결과는 같지만 가끔 증권사에 따라 1회 매매에 따른

기본 수수료를 받는 곳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증권사에 따라 1회 매매 .... 기본 수수료를 받는 곳은 어딜까요 ? <꼭 확인해야할 절차인듯>

 

 
(증권과 주식은 같은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시장에서 배추를 사고 파는 것 과 같습니다.

배추를 파는 사람이 있고 사는 사람이 있고 배추 시장이 있으면 사고 파는 환경이 갖추어진 것이죠.

여기서 '배추'를 '주식'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질문자님께서 삼성전자 주식을 100만원에 샀는데 어떤 사람이 110만원에 사겠다고 하면

서로 거래가 체결 되면 주식은 질문자님 계좌에서 매수자 계좌로 넘어가고 돈은 매수자 계좌에서

질문자님 계좌로 옮겨 오게 되며 이때 질문자님은 10만원의 이익을 얻게 되는 이치입니다.

이 과정들이 시장 참여자들에게서 반복 되는 것이 주식 거래이고 거래가 일어나는 장소가

주식시장인 것이죠.

주식에 대해 좀더 설명을 드려 보자면....

주식은 어떤 회사의 지분을 잘게 조각 내어 매매를 활성화 시킨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자면 질문자님께서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하고 싶다고 하신다면 해당 기업을 사야하는데 

현실적으로 그 기업 전체를 개인이 모두 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그 기업의 가치를 잘게 쪼개 개인들이 적은 돈을 가지고도 동 기업을 매매할 수

있게 시장에 상장시킨 것이 주식입니다.

주식의 상장으로 개인들은 큰 돈이 없어도 매수를 원하는 사람과 매도를 원하는 사람들 간에

서로 기업의 지분을 사고 팔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를 주식 거래라고 합니다.

 

수수료 분석 !!

 

 

제가 쓰는 대신증권은 .. 너무 비싸게 느껴지네요 !!

확실히 알아보고 해야겠어요 !!

 

거래 수수료는 아주 잦은 거래만 아니라면 신경쓸 수준은 아니구요.
 
매도나 매수시 모두 발생합니다.
 
그리고 증권 거래세로 매도시에만 약정대금의 0.3%의 부과 세금이 발생하는데
 
이것은 법이 정한 것이라 어느 증권사나   마찬가지입니다.

 

----------------- 저보다 더 고수의 글을 참조 했습니다. ^^ !!!

 

 

 

 

 

해외주식 수수료 무료 이벤트라 !!!

1년 내내 ~!!!!  음

 

타금융 이체 수수료 무료가 ... 맘에 드네요 !!

아무튼 .. 증권사 수수료는 제가 봤을때에는 어디나 별반 차이가 없다 생각이 드는데 !!!

그래도 이체 수수료가 무료라면 ... 더욱 거래하기 좋을듯 생각이 듭니다.

 

요즘들어 .. 주식을 많이 보게 되네요 !!!

물론 저는 하수라 코스피와 코스닥만 주로 보는데..

 

주식에 관심 많으신분과 좋은 소통하고싶네요 ^^

 

경제용어는 아직도 봐도 어렵네요 !!!

내일 대신증권 한번 가본후... 더욱 자세한 사항을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주식공부는 여기까지 !!  다들 열근하세요 ^^

 

 

 

 

 
 

by DICE쥔장 2016. 5. 11. 16:05

 

 

오뚜기 832 000

 

과연 오뚜기는 어떻게 될까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까 !!

 

 

 

 

16.5.2일 종가기준 ...

외인 주식 비중 606058 17.62%  832000원 -------------------------->  

15.5.4일 종가기중      546,156 15.88%

 

외인 비중이 지속 늘어난다는 점에서 .. 바닦일가능성이 높게 분석 !!!

 

 

 

대략 치고 빠지는 전략으로 가야할듯 합니다만 .. 물론 저의 생각이니 참고로만 !!

과연 어떻게 될까용 !!!

 

 

 

by DICE쥔장 2016. 5. 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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